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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창 도의원, '근본적인 가뭄극복 종합대책 수립 촉구'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주연창 의원(여수4, 국민의당)은 9일 열린 2017년도 도민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의 가뭄대비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주 의원은“최근 가뭄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봄뿐만 아니라 사계절에 걸쳐 해년마다 발생되고 있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가뭄 당시만 생각하고 가뭄 대책비를 긴급 투입해 땜질식 처방을 하고 있어 항구적인 가뭄 해결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15년도에 충남 보령댐 도수로 연결공사로 인해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고 있고, 전남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암댐~평림댐 관로매설공사 같은 수계연결사업 확대가 가뭄해결의 장기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주 의원은 “전남도는 연례행사처럼 가뭄을 겪고 있는데 관정개발이나 하상굴착, 준설 등의 용수 확보 방안은 항구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전남도가 가뭄극복을 위한 근복적인 종합대책을 수립하도록 촉구했다.

김현석 기자  arguskim@outloo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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