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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민중당,민주노총 "민주당 공천비리 진상 공개하라"7일여수시청 현관서 민중당 여수기초의원 후보자들 한 목소리
  •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 승인 2018.06.0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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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공천비리 진상을 여수 시민 앞에 낱낱이 공개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6.13 지방선거에 출정한 민중당 여수기초의원 후보자들(김상일,김영철,한명숙)과 민주노총 여수지부(지부장 신성남)가 공천권을 두고 온갖 부정행위로 얼룩진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규탄하며 신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7일 여수시청 앞, 약3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신성남 지부장은 “주민을 대변하고 지역발전 이끌 책임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공천장사에 치중했다” 며 “대통령의 지지율에 기대 주민의 눈을 가리고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한 심각한 테러행위”라 규정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발언에 나선 김상일 후보는 “우리 지역은 김대중 정부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이 약 30년 동안 집권해왔고 특정정당 독주체제에서 과연 발전이 있었는가” 며 “민선3기 동안 숱한 권력형 비리, 뇌물사건, 공무원 횡령 등 각종 비리로 아픔을 겪었던 시민의 상처를 생각한다면 이번 민주당의 불법행태는 지역주민을 우롱하는 처사”라 통렬하게 비판했다.

 공동발언에 참여한 김영철 후보 역시 “더불어민주당 국정철학 1호가 ‘적폐청산’이며 정책슬로건이 ‘사람이 먼저다’인데 도대체 적폐는 무엇이며, 먼저인 사람은 누구인가 묻고 싶다” 며 “적폐청산을 위해서라도 더불어민주당은 여수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강한 처벌과 책임있는 소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한명숙 후보는 “경선과 후보 추천과정에서 금권에 의한 광범위한 부정과 비리로 계획된 선거가 어찌 공정선거가 될 수 있겠느냐”며 “민주당의 부정행태는 정치변화를 바라는 다수의 노동자, 서민, 사회취약계층 등 지역 주민들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는 행위”라 규정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는 지난 5월 후보자 당내 경선 시 권리당원 명부 유출 의혹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후보 선정과정에서 상무위원 금품살포 혐의 등으로 여수경찰로 부터 조사 중에 있다.

6.13지방선거특별취재팀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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