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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거문도 해풍쑥 힐링체험장 방문3일, 힐링체험장 운영 실태 점검…11개월간 2천명 방문, 3천만원 매출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백인숙)가 지난 2일부터 2일간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를 참관하고 거문도 브랜드파워인 해풍쑥을 소재로 한 힐링체험장을 방문했다.

삼산면 서도리에 위치한 거문도 해풍쑥 힐링체험장은 여수시가 해풍쑥 육성사업을 위해 국비 413백만 원, 도비 66백만 원, 시비 154백만 원 등 총 933백만 원을 투입하여 지난해 7월 준공했다.

힐링체험장은 거문도해풍쑥영농조합법인이 지난해 9월을 시작으로 해풍쑥 스파‧훈증 체험과 특산품 판매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주로 주말을 이용한 관광객이 많고 현재까지 2,000여명이 다녀가 3,0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백인숙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 5명은 힐링체험장을 둘러보고 관계 법인 대표자로부터 운영상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백인숙 위원장은 “아름다운 섬 거문도에 도서민에게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휴게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일자리 창출과 힐링을 줄 수 있는 정책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복지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여수 성심병원 휴업예고에 따른 지역내 파장을 우려해 관계 병원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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