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강정의 도의원,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 방안 추궁김영록 지사 "정부 설득해 여수, 국제 마이스 대표도시로 만들겠다"

강정희 의원(여수6·더민주)은 23일 전남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여수지역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과 관련 도지사 공약사항 이행을 촉구하고, 여수산단의 안전대책을 강화할 것을 주장했다.

강정희 의원은“김영록 지사의 여수박람회장 관련 공약사항인 청소년 해양교육원과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국제컨벤션 센터 임기 내 건립이 현행 박람회법 때문에 시행이 미뤄지고 있다”면서 “국가적으로 필요한 공익시설을 박람회장에 짓자고 하는 것은 지역 이기주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 “새벽잠을 설쳐가며 박람회법 개정을 촉구하는 여수시민 400여 명이 정부청사를 방문해 항의 시위했다”면서,“어떻게든 박람회장 용지를 팔아서 투자금을 회수하고 민간투자만 고수하는 기재부와 국회를 전남도가 나서서 설득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김 지사에게 질의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지사는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여수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임기 내에 관련 사업들을 완료하기 위해서 기재부와 국회 등을 지속해 방문하고 설득해 여수가 국제 MICE 산업의 대표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의원은 “최근 10년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총 89건의 화재 사고와 220명의 인명피해가 있었다”며 “안전대책에 대해 질의한 결과 전남도는 여수국가산단에 대해 특별안전점검을 하겠는 답변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