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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노인 복지정책 개선 소통간담회” 개최노인복지법’개정안 대표발의 예정
이용주 의원

이용주 국회의원(여수갑)은 12일 동여수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100세 인생, 노인 복지정책 개선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화 사회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여수지역에 맞는 노인 복지정책 및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올바른 노인 복지정책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용주 의원은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최용권 지회장)와 공동주최로 간담회를 갖고 200여명의 어르신들과 함께 노인 복지정책 확보 및 개선방안, 기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용주 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국민연금, 기초연금, 퇴직연금 등 공적연금 체계 정비와 퇴직금의 연금화 촉진, 주택 및 농지연금 활성화하는 등 노후소득 보완을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오늘 간담회를 통해 지역에 맞는 올바른 노인 복지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 정립과 경제적, 사회적, 정서적 자립 도모를 위한 정책 개선을 이끌어내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의원은 현재 대도시 중심의 교통복지(지하철 무임승차)를 중·소 도시 및 농·어촌 지역 거주 어르신들에게도 확대하여, 지역 간에 발생하는 교통복지의 불평등 및 지역적 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인복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할 예정이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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