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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 봄철 부주의 화재 증가세최근 5년간 봄철 240건 연평균 48건 화재 발생
기후요인대책 등 3개 분야 10개 추진과제 중점

여수지역 봄철 화재 피해는 감소추세이나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꾸준히 증가세를 나타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4~2018년) 총 240건의 봄철 화재가 발생했으며 연평균 48건의 화재가 봄철 3~5월경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는 계절별 화재 점유율에서 겨울철 화재 40.38%를 뒤이은 22.96%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로 인한 피해는 과거 대비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반면 최근 5년 봄철 화재의 주요 발생원인 1위는 부주의 118건(58.7%)이었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는 꾸준히 증가 추세였다.

이에 따라 여수소방서는 주민생활 특성,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 전년도 화재발생 특성을 분석한 맞춤형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3월부터 5월말까지 3개월간 추진한다.

여수소방서에서는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 등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요인 대책, 야외활동 및 행사안전 대책, 당면현안대책 등 3개 분야 10개 추진 과제를 선정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김용호 서장은 “봄철은 야외활동을 하기에는 좋은 시기이지만, 안전의식이 해이해지기 쉬운 계절인 만큼, 부주의나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자칫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내 주변 화재 위험요소 사전제거, 가정마다 화재안전점검 생활화, 야외 활동 시 화기취급 주의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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