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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신임 해수부 장관 “낙포부두 7월 중 ‘예타 통과’ 적극 노력”취임 후 광양항 첫 방문, 광양항 활성화 의지 표명
12일 광양항을 방문한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월드마린센터에서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으로부터 업무현황 등을 보고 받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차 사장, 문 신임 장관, 정인화 국회의원, 정현복 광양시장.

문성혁 신임 해양수산부 장관이 12일 광양항을 방문해 “7월 중 낙포부두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광양항을 찾은 문 신임 장관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는 등 광양항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문 장관은 이날 광양항 월드마린센터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차민식 사장으로부터 공사 주요 업무현황을 보고 받은 뒤 여수·광양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와 배후단지, 낙포부두 현장을 직접 시찰하는 등 광양항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문 장관은 “여수·광양항은 한진해운 여파 등 부정적 여건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와 공사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지난해 총물동량 3억톤, 컨테이너물동량 240만TEU를 돌파할 수 있었다”고 치하했다.

문 장관은 이어 “정부는 광양항을 컨테이너 항만으로 지속 육성한다는 기조 하에 국내 최대 산업클러스터 종합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문 장관은 “낙포부두는 준공 40여년이 지난 노후시설로 항만이용자 안전 및 편의 증대를 위해 리뉴얼 사업이 필요하다”며 “최근 개편된 예비타당성제도가 시행되는 7월 중에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민식 사장은 “여수·광양항은 대한민국 제1위의 수출입 관문항이자, 두 번째로 많은 총물동량을 처리하는 국내 최대 복합물류 항만으로 국가 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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