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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청사·중부민원출장소 그대로 ‘존치’여수시, 시의회와 협력 문수청사 기관 유치 등 다각적 활용방안 검토

여수시가 여문청사 이전 논란에 대해 문수청사 이전·신축을 고려하고 있지만 여서청사 이전에 대해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시 행정통합이 우선순위이며 의회청사와 중부민원출장소는 그대로 존치시킨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청사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이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이제 시작단계이므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이전에 반대하는 상인들과 주민들이 의견에 대해 청사 분산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과 문수청사 D등급 따른 구조 안전성 문제 해결을 위해 문수청사 이전·신축을 고려하고 있지만 여서청사 이전에 대해서는 그럴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시는 기존 기획행정위원회 보고는 비공식적 보고였고 오는 5월말 의장단회의, 전체의원 간담회 개최를 요청했다며 이 자리서 현안을 보고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모두가 통합청사 및 별관 신축에 동의했다는 보도는 지난해 실시한 여수지역사회연구소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 시민의견조사(2018.3.14~3.17)를 인용하는 과정에서 청사 분산으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청사를 한 곳에 모으는 것에 대다수 시민들이 원한다는 의미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이와 함께 문수청사는 도교육청 소유로 임대 사용하고 있으나 시의회와 협력해 문수청사에 대한 기관 유치 등 다각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해 우려감을 불식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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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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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질적 구청설치~! 2019-05-20 16:52:08

    중부민원출장소를 실질적 구청사역할로 승격시켜주라~!

    평택의 송탄과안중출장소, 화성의 동부출장소도 실질적 구청역할을 하고 있지만 여수는 아직 더 멀어보인다.

    동부민원출장소를 가칭:진남출장소로 개칭하고 충장소장을 부군수급에 보하며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여수시는 평택과 화성을 방문하고 벤치마킹을 시켜 실행에 옳겨져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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