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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출신 권태홍 박사, 미국 최고 공과대서 베스트 논문상 수상 '화제'지난 22일 미국 MIT공과대학서 베스트 박사 학위 논문 졸업생 대표로 발표
여수 오천동 출신 권동기씨 장남...”뜻밖의 소식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  

여수 출신 바이오전자공학 연구자가 미국 최고 공대대학 중 하나인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학에서 박사 학위 베스트 논문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권태홍(35) 박사는 지난 22일 MIT 대학에서 마이크로나노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생물의약품 생산 및 품질 검사 시스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 세미나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MIT 마이크로시스템 기술연구소 (Microsystems Technology Laboratories; MTL)에서 마이크로시스템 분야에서 연구했던 올해 박사 졸업생 중 1명을 뽑아 일반 청중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해당 분야 베스트 박사 학위 논문상이다. 

 

권박사는 이날 베스트 박사 학위 논문상 수상과 함께 졸업생과 일반 청중이 모인 가운데 논문을 발표해 갈채를 받았다.

 

MIT는 노벨수상자를 83명이나 배출한 세계 최고 공과대학으로 알려져 이번 베스트 박사 학위 논문은 국제적인 조명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 박사는 여수 오천동 출신 권동기(해운업 대표)씨와 김명숙씨의 1남 1녀 중 장남으로 여문초등학교와 충덕중학교,전남과학고를 졸업한 후 KAIST에 입학, 본격적인 연구자의 길에 들어서 서울대 전기공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후 지난 2013년 9월 MIT에 입학했다.

 

권 씨는 “부모로서 뜻밖의 수상 소식에 놀랍고 감사할 뿐이다”며 “여수의 아들이자 과학도로서 세계 최고 공과대학에서 인정받아 국가의 위상을 높였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사진 오른쪽이 권태홍 박사.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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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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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언 2019-05-25 09:22:58

    여수의 큰자랑이고 미래의 큰자원입니다.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차세대 주자로써 세계의 인물이 되시길기원합니다.   삭제

    • 김진영 2019-05-24 15:33:13

      여수의 자랑~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권태홍 박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삭제

      • 자강재 2019-05-24 15:11:23

        최고네요! 글로벌 인재이자 국가의 소중한 자원입니다!   삭제

        • 명은정 2019-05-23 18:19:55

          우리 태홍이 아니 권박사님은 어렸을때부터 너무착하고 공부잘하기로 으뜸이었지요~~ 너무 축하합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감사해요~!
          정말 자랑스러워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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