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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상포지구 기반조성 공사 주체 최종 결정삼부투건, 지난 12일 지구단위계획입안서 최종 제출
여수시 "도시계획심의위원회 등 거쳐 2022년 공사 완료 예정"

수정 오후 12:19

특혜 의혹으로 점철된 여수시 돌산읍 상포지구가 지난 93년 삼부토건에 조건부 준공이 난 이래 처음으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여수시에 따르면 삼부토건은 지난 12일 여수시에 ‘지구단위계획입안 제안서’를 제출해 현재 시는 정밀 검토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삼부토건이 제출한 지구단위계획입안 제안서에 대한 검토가 끝나는 대로 주민공람공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해서 기반시설 공사 관련 실시계획인가 후 기반시설 공사에 착공하면 2022년 공사가 완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부토건에 그동안 수십차례 촉구 공문을 보내 삼부토건이 최종적으로 지구단위계획입안 제안서를 제출한 것”이라며 “상포지구 지구단위계획은 93년 조건부 준공이 난 이후 처음이다”고 말했다.

 

한편 삼부토건은 100여 억원에 상포지구 부지를 지난 2016년 8월 31일 국제자유도시개발에 매매를 완료했으나 국제자유도시개발이 기반시설 조성 공사를 하지 않자 법적 대응에 나선 상태다.

삼부토건은 최근 국제자유도시개발 김모 대표가 대구 부동산개발업자 소유의 부지(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1186번지)에 근저당을 설정한 채권에 가압류(56억원)를 해 현재 경매가 진행 중이다.

박성태 기자  mihang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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