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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특별교부세 24억 원 확보주승용 국회부의장, 단속카메라 및 공영주차장 조성 16억
최도자 의원,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지구 특교세 8억 확보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지구 편의시설 개선,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신기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특별교부세 24억 원이 확보됐다.

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은 9일 지역의 중요한 현안사업인 신기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7억원)과 재난안전 사업인 교통안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9억 원) 사업비 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확보한데 이어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보건복지위원회)도 ‘돌산읍 무슬목지구 관광편의시설 확충사업’에 총 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전남 여수시 신기동 112-1번지 일원 신기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은 상가밀집지역으로 이용고객을 위한 주차장이 부족하여 심각한 주차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교통안전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사업은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교통사고 예방용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하여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을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여수시 돌산읍 무슬목지구는 지난해 33만 명 관광객이 찾은 명소다. 하지만 화장실, 탐방로 등 각종 편의시설의 노후로 인해 무슬목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컸다.

이번 특교세 확보로 문화 체험과 휴식 공간으로 새 단장하게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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