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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난 해소ㆍ구직자 취업 '윈-윈' 돋보여여수상의 ,‘운수종사자 양성’수료식 & 채용행사 개최
동양교통, 오동운수 등 3개 시내버스 업체 23명 채용
2019년 하반기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수료식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게는 우수 인재를 제공하고 취업난을 겪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서로가 상생하는 윈-윈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여수상공회의소와 여수시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ㆍ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수료식이 지난 4일 여수상의 2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여수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센터 정병식센터장을 비롯해 여수시 관계자 및 지역 3사 운수업체 관계자와 교육수료생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상반기 실시했던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이 성공리의 마무리 된 것에 힘입어 하반기 사업은 여수시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추가적으로 실시됐다.

1차 면접을 통해 선발된 29명은 기능/안전 체험 교육, 직무, 소양교육, 서비스향상 교육 등 약 8주간 (총300시간) 맞춤형 전문 운수종사자 양성교육 과정을 마치고 11월 4일 수료식을 통해 동양교통 8명, 오동운수 8명, 여수여객 7명, 총 23명이 배출되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하반기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을 통해 배출된 23명의 수료생은 지역 3사 시내버스 업체 인력난 해소는 물론 수료생에게도 안정적인 일자리제공으로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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