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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엔지니어링, ‘일하기 좋은 최우수 중소기업’ 영예대한상의, 전국 일하기 좋은 639개 기업 중 최우수 8개사 선정
대한상의으로부터 최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된 정철섭 대표(사진 좌측) 기념사진

석유화학공장에서 사용하는 압력용기·타워 등을 제작·설치하는 전문 제조업체 승진엔지니어링(대표이사 정철섭)이 대한상공회의소가 선정하는 최우수 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지난달 28일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를 발표했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 소개하는 사업이다. 신용등급 BB이상, 최근 2년간 매출액 증가, 전년도 수익률 순증가 중소기업의 참가신청을 받아 재직자 평점 상위 30% 기업을 선별한다.

청년이 선호하는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테마별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중 최우수 중소기업으로는 여수지역에서 유일하게 뽑힌 (주)승진엔지니어링을 비롯해 진명홈바스㈜, ㈜테키스트, ㈜코미코, ㈜리스너, ㈜슈피겐코리아, ㈜위드텍, 로쏘㈜ 등 8개사가 선정되었다.

특히, 승진엔지니어링은 지난 1990년 설립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으며 이 회사의 특징은 ‘장기근속자’가 많다는 점이다.

정철섭 대표는 장기근속자가 많은 이유에 대해 “직원들과 함께 자주 어울리는 편이다”면서 “회사 차원에서도 상조회, 전직원 해외여행 등 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승진엔지니어링은 사업이외에도 2008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새터민 지원, 소년·소녀가장 급식비 지원,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기업성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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