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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부권 中企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대폭 증가!19년 10월말 569개사 총8,365백만원 지원 전년비 3배 이상

2019년도 전남동부권 중소기업 대상 청년추가고용장려금 지원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청년고용안정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은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올해 1월부터 10월말까지 전남 동부권내 총 569개 기업에 8,365백만원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지원사업상 268개사 870명 대상 1,926백만원 지원 대비 335.8%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지원 한도인원이 2018년에 비해 90명에서 30명으로 줄어들었음에도 지원액이 증가했다. 이는 여수고용노동지청의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주 대상 간담회·설명회 등 밀착 홍보 강화 및 사업주 인식개선에 기인했다.

청년추가고용장려금은 기업에게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청년들은 정규채용에 따른 고용안정을 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최근 기업과 청년들의 문의 전화가 많아지고 있어 내년에도 지원사업장이 대폭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된다.

장려금 요건을 갖춘 사업주는 지급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작성하여 구비서류와 함께 여수지청(순천·여수·광양고용센터)에 기업지원팀 또는 고용보험시스템(e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영조 지청장은“청년추가고용장려금이 청년실업률을 낮추고 고용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중견기업들이 많은 청년을 채용하도록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하며 또한 사업주에 보다 많은 지원을 약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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