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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정의당 여수지역위원장 황필환, ‘김회재 후보 지지 선언’민주당 공천심사 착수 긴장감…적합도 조사 선점 물밑 경쟁 치열
황필한 전 정의당 여수지역위원장이 4일 오전 김회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김회재 예비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가진 뒤 김회재 예비후보와 엄지척을 들어보이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4.15총선 후보의 공천심사가 진행되면서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인식 속에 여수갑을 지역구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기 위한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정의당 후보로 나섰던 황필환 씨가 4일 민주당 여수을에 출마하는 김회재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필환 전 정의당 여수지역위원장은 4일 오전 김회재 후보 선거사무소서 “이번 총선은 내 고향 여수가 깨끗하고 신뢰받는 정치, 통합과 포용의 정치, 무엇보다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발전해 가는 새로운 전환점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실 정치 벽에 부딪혀 방황하던 중 김회재 후보가 정치 이념이 같다는 것을 알게 됐고 누구보다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중앙정치를 잘 해낼 인물이라는 것을 확신했다”며 김회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김회재 예비후보는 환영인사에서 ‘새로운 정치’, ‘새로운 여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와 응원을 부탁했다.

황필환 전 정의당 여수지역위원장은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아선거구에 출마해 3.2%,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여수시을 지역에 출마해 2.41% 지지를 받았다.

한편, 정의당 전남도당 관계자는 전화통화에서 “여수을 지역에 출마할 인물을 물색하고 있지만 마땅한 사람이 없다.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도 후보를 내세우지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답변했다. 

덧붙여 “지난해 6월 정의당 여수지역위원장이 바뀐 이후 황필환 씨는 독자행보를 걸어왔다”며, “김회재 예비후보 지지선언과 관련해 정의당 전남도당과 사전 교감은 없었다”며 거리를 뒀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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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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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정혜 2020-02-07 02:26:32

    개인 신분으로 지지한 것을 마치 정의당과 연관 있는것 처럼 기사인지 뭔지를 쓰셔서 당황스럽습니다.
    현재 황필환씨는 정의당 당원도 아니니 앞으로 정의당은 거들먹거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의당에 제보하여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 Hibidi 2020-02-05 10:15:06

      아주 다른 후보측에서 네거티브 오지게 하시네요ㅋㅋㅋ
      김회재 홧팅!   삭제

      • 큰멸치 2020-02-05 08:59:51

        뉴스거리가 없남   삭제

        • 시민 2020-02-05 03:29:55

          철새정치인 한명이 시민편보다는재벌과 수산시장경영자편에서 변호를 한 검사장출신을 지지한다고 뭐 달라질것하나없을텐데 호들갑은..   삭제

          • 뚱뚱이 2020-02-04 15:52:55

            통합과 화합의 정치 김회재 홧팅입니다.   삭제

            • 최철원 2020-02-04 15:15:29

              아름다운 시선의 따뜻한 기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늘 인생이 따뜻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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