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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뚝! 이제 지역상권 살리자 ‘앞장’전남도, 매월 넷째주 금요일 구내식당 휴무 ‘지역상인 소통의 날 운영’

코로나19로 손님이 뚝 끊기며 지역상권이 침체되자 전남도가 지역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전라남도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을 구내식당 휴무일로 정하고 ‘지역상인 소통의 날’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역 상인 소통의 날’은 도청 구내식당이 쉬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 모든 직원이 지역 식당에서 식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최근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코로나19 확산까지 겹쳐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지역상인 소통의 날’ 도입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청 공직자들은 직원들과 외식을 하며 소통의 시간도 갖고,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도청 구내식당 하루 이용객은 750여명으로, ‘지역상인 소통의 날’을 운영할 경우 연간 1억여원 가량이 지역 식당의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17년부터 매주 2회 수요일과 금요일 구내식당 석식 휴무를 통해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해왔으며, 추가 휴무를 통해 그 효과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와 관계없이 이미 지난해 1월부터 매월 둘째주와 넷째주 금요일을 구내식당을 휴무일로 정하고 지역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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