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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희 도의원, “관광재단 관광사업 전담기구로 출범 업무조율 중요”재단 7월 출범 전문 인력 채용과 수익사업 강화로 자생력 키워야
강정희 도의원

전남 관광 6천만 시대를 견인하고 지역관광 발전과 산업진흥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할 ‘전남관광재단’에 필요한 운영비 20억원 출자·출연 동의안이 13일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올해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관광재단은 3년에 걸쳐 연도별로 4팀 25명으로 운영되며, ‘지역관광 콘텐츠·관광자원 발굴’, ‘지역관광 상품 홍보’, ‘해외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남해안신성장관광벨트 지원’, ‘농어촌·섬·해양관광 및 관광특구 지원 사업’, ‘남도패스 운영’ 사업 등을 통해 관광정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전남 대표 관광브랜드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13일 제2차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전남관광재단 설립과 운영에 있어 여러 조직에서 담당하고 있는 관광 사업을 일원화하고, 그 과정에서 부서 간 업무 조율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해양수산국에서 맡고 있는 섬과 해양관광분야 사업을 일원화하고 재단에서 전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관광 전담기구로서 재단은 관광마케팅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우수한 전문 인력을 채용하고 육성해야하며, 지속가능하고 명실상부한 독립적 기구가 되기 위해서 장기적 안목으로 재단의 수익사업을 강화해 자생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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