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자치
김회재, “전남선관위에 권세도 선거공보물 이의 신청”6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검찰 고발 이어 선관위에 이의제기서 제출
논란이 된 권세도 후보의 선거공보물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김회재 후보가 6일 오후 5시 50분경 무소속 권세도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한데 이어 7일에는 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공보물의 내용 등에 관해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

김회재 후보는 권세도 후보 책자형 선거공보 4쪽에 ‘누가 진짜 민주당입니까’라는 제목아래 ▲“검사생활만 한 후보가 전남지역 출마자 재산신고(33억원) 1위를 한 사람 ▲ 오직 검사생활로만 엄청난 재산을 축적하는 대단한 신공의 후보자 라고 허위사실을 기재해 여수을 지역구 모든 유권자들에 위 선거공보물을 배포해 유력후보인 김회재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

김회재 후보는 전남선관위에 신청한 선거공보물에 대한 이의제기 사유로 “자신이 신고한 재산 33억원은 공직생활과 법무법인 ‘정의와 사랑’ 대표 변호사로 일하면서 얻은 소득과 부친 등의 재산을 합친 것이다”고 말했다.

더구나 공직자 부정축제로 조성한 재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권세도 후보는 고의로 법무법인 대표변호사로 얻은 소득과 부친 등의 재산을 배체하고 마치 검사생활로만 위 33억 원을 축적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공표해 유권자들에게 공직자 부정축재자인 것처럼 허위사실로 비방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한편, 권세도 후보 캠프 관계자는 현재 권 후보가 TV토론에 집중하고 있는 상항이다. 이와 관련 사무국에서 대응방안을 마련 중이며 8일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 자료를 공개하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