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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읍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경찰‧지자체‧한전 협업, 지역주민 의견 적극 반영

광양경찰서는 경찰청 주관 여성범죄예방 집중개선지역에 광양읍 원룸밀집지역이 선정돼 광양시, 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광양읍 덕례리 일대 원룸촌은 백여개가 넘는 원룸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에 한려대‧보건대 및 종합쇼핑몰인 LF스퀘어가 있어, 혼자 사는 여성이 많으며 최근 5대 범죄가 다수 발생하는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한 곳이다.

이에 광양경찰서는 광양시‧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협업하여 예산 1억5천5백만원(국비 5천만, 시비 1억, 한전 5백만)을 투입, 사각지대에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어두운 지역에 LED보안등 및 간접등을 확충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디자인단을 구성, 지역주민 요구를 사업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협의회를 두어 사업추진 및 운영 지원하는 등 공동체 치안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김현식 서장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지자체에만 의존하다 경찰도 처음 참여하는 만큼 사업지에서 발생한 각종 범죄를 분석하고 지역주민 의견 또한 적극 반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만한 치안인프라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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