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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신대지구에 700병상 병원 들어선다!순천시 거붕그룹과 의료기관 유치 협의서 교환
3천억 규모, 700병상, 천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순천시가 거붕그룹과 신대지구 700병상 의료기관 유치 협의서를 체결했다.

순천시 해룡면 신대지구에 3천억 원이 투자된 700병상 규모 의료기관이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순천시는 22일 해룡면 신대지구 의료부지에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유치에 앞서 실무적 논의를 위한 협의서를 거붕그룹(회장 백용기)과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서 교환은 거붕그룹이 순천시와 추진 예정인 순천 신대지구 700병상급 의료기관을 설립을 위해 본격적인 실무적 검토를 시작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순천시와 거붕그룹은 1년 이내의 실무 검토 기간을 거쳐 본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에는 해룡·율촌 산업단지, 광양제철소, 여수 석유화학 단지 등이 자리하고 있어, 대형의료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헬스케어와 디지털의료부분의 중요성이 한층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볼 수 있다.

백용기 거붕그룹 회장은 “고향인 순천에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한 대안을 제시했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 순천시와 더욱 협력해서 동부권 최고의 의료기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신대지구에 대형의료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은 전남동부권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다”며“의료기관이 성공적으로 개원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붕그룹 백용기 회장은 순천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손소독제 및 세정제 10,000개, 1억원 상당 물품을 순천시에 기부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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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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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율촌포기의 대가 2020-06-23 19:04:22

    우리 여수도 율촌을 포기 않했어도 인구 30만선 무너질리 없고 율촌도 운 좋아 가칭:율주읍(栗州邑)으로 승격되는 성전벽해까지 누려 해룡면, 광양읍 못지 않은 신도시로 되었을 것이다.

    불행히도 지역주권 되찾기 바빠 1897년에 여수땅이었던 해룡면 포기하고 지금은 율촌 포기로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있어 생활권도 순천으로 뺏겨버렸으니 누가 율촌을 순천 생활권으로 팔아넘긴것에 대한 책임져야 할까?

    버스회사들이 적극적으로 율촌에 버스노선 도입되었어도 지금처럼 순천버스들이 소라면 북부까지 판을 치질 않았을텐데...... 성질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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