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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수재의연금 1,000만원 기탁
여수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협의회(여일회)가 수재의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여수교육지원청 소속 일반직 공무원 협의회(이하 여일회)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 지역의 수해복구를 위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300여명으로 구성된 여일회는 코로나19로 올해 체육행사 또는 워크숍 등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대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수재의연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례, 곡성, 담양 등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여일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온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노병수 여일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의연금이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선한 영향력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면서 “수해로 생활 터전을 잃고 시름에 잠겨있는 우리 이웃들이 다시금 삶의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여일회원들과 함께 염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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