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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국회의원, 태풍‧호우 여수 해양쓰레기 처리예산 4.25억 확보집중호우 관련 여수 2.5억원, 태풍 바비 관련 1.75억원

주철현 국회의원(더민주 여수시갑)이 태풍 바비 및 집중호우로 발생한 여수지역 해양쓰레기 수거 예산 4.25억원을 확보했다.

주철현 의원은 중앙재해대책본부가 최근 집중호우 및 태풍 바비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지원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재해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 비용과 관련해 전남지역에 8.75억원을 배정하고, 심의 후 해수부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여수에는 100% 국비 2.5억원이 배정된다.

이어 태풍 바비 내습으로 발생한 해양쓰레기 수거비용은 중앙재해대책본부 심의 없이 해수부가 지원하고, 여수에는 1억7천5백(국비 50%, 지방비 50%)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는 해양쓰레기 처리를 위한 긴급 지원을 위해 기재부와 협의 후 추석 전인 오는 25일까지 전라남도를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주철현 의원은 “태풍과 집중호우 때면 해안가로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로 몸살을 앓는다”며 “보다 체계적인 해양쓰레기 발생원 관리 및 처리에 대해 정부 차원의 실효적인 정책 마련과 함께 필요 예산이 꾸준히 지원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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