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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205회 임시회 폐회…21개 안건 처리여수해상케이블카 기부문제 등 주요현안·시정질문 추진상황 보고 진행
전남-경남간 해상경계선 유지 및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성명
여수시의회가 16일 제205회 임시회 폐회에 앞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조례안과 건의안 등 21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20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여수해상케이블카 공익기부 문제 등 주요현안업무 보고와 지난 1년간의 시정질문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업무보고에서는 해상케이블카 측의 공익기부 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해 여수시가 단호한 행정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여수시 여론조사 조례안 △여수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위기청소년 보호 및 청소년 심리적 외상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 △여수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있었다.

전남 동부권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16일 4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오는 24일까지 활동 예정이었던 여순사건 특위는 활동기간 연장 안건이 가결되며 내년 10월 24일까지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한편, 시의회는 제205회 임시회 안건처리와 별도로 전남-경남간 해상경계선 현행 유지와 여순사건 특별법 조속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을 본회의장에서 발표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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