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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8 유치 추진 여수, 환경관련 공공기관 설치 바람직”여수시의회 공공기관 유치특위 20일 전남도의원과 간담회

섬진강유역환경청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는 여수시의회 공공기관 유치 특별위원회가 전남도의원과 간담회를 하며 활동방향을 논의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김영규 위원장과 권석환 부위원장 등 특위 위원들은 지난 20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남도의회 최무경·강문성·이광일·민병대 의원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특위 구성취지와 활동계획 등을 공유하고 섬진강유역환경청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특위 구성취지에 공감하며 전라남도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계획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환경부가 신규 환경청보다는 출장소 설치 등을 고려한다는 주장이 있는 만큼 선택과 집중의 유치활동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여수시가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환경 관련 공공기관 유치를 추진하는 것이 적절하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응원도 있었다.

‘전남 동부권 환경 보전을 위한 공공기관 유치 특별위원회’는 산단 등이 밀집한 전남 동부권의 환경관리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추진 목표는 섬진강유역환경청 등 환경 관련 공공기관 유치로 김영규, 권석환, 이선효, 이상우, 이찬기, 고희권, 정광지 의원 등 8명이 활동한다.

김영규 위원장은 “전남 동부권에는 여수산단과 항만, 발전시설 등이 밀집돼 대기오염물질 관리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지역민들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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