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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식 前 순천시의회 부의장, 전남도의원 보궐선거 출마순천시의회 부의장‧2선 의원 지낸 관록 “지역발전에 쏟겠다”
주윤식 예비후보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전국 보궐선거 전남도의원 순천 제1선거구(송광·외서·낙안·별량·상사면, 도사·저전·장천·남제·풍덕동)에 출마를 선언했다.

주 전 부의장은 지난 22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실시한 4·7 보궐선거 예비후보 공모에 등록했으며, 순천만정원로76(풍덕동 1757-6)에 선거사무소 개소와 함께 선거캠프를 본격 가동했다.

주 예비후보는 8대 공약으로 ▲문재인 정부 정권 재창출 및 국민통합 기여 ▲농촌의 융복합산업 육성 및 6차 산업혁명 준비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업인 및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 ▲침체된 원도심권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 ▲사회적 경제 활성화 ▲동부권 공립의대 및 대학병원 유치 ▲여수‧순천 10.19 사건의 조속한 ‘특별법’ 제정 촉구 등을 제시했다.

주 예비후보는 “2선의 순천시의원과 부의장을 지낸 경험과 관록을 무기로 도민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하겠다”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피폐해진 지역경제를 회복하라는 민심의 명령을 겸허히 받들어 ‘잘사는 전남, 살맛 나는 순천’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그는 40년간 지역 농산물 유통 업계에 몸담으며 농산물 유통‧경제 전문가로서 축적한 가치관과 비전도 제시했다.

주 예비후보는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혁신과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농도(農道) 전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국민의 손으로 이룬 민주화의 불씨 ‘촛불혁명’ 정신을 계승하고, 다가오는 제20대 대선에서 문재인 정부의 정권 재창출과 국민 화합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 예비후보는 지난 2010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순천시의회에 입성, 도시건설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한 2선의 중진 의원으로 청렴함은 물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았다.

지난 제19대 대선 당시는 순천시선거대책본부장을 맡는 등 문재인 정부 창건에 기여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구인 왕조2동 도의원에 출마했다.

이와 함께 지난 1993년 순천 농산물도매시장 남도청과를 설립, 지역 농산물 유통 전문가로서 농업유통 발전에 기여한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 2년 동안 국가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선임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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