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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발전기금 유용' 혐의 허석 순천시장 1년6월 구형검찰 "목적과 달리 사용"…허 시장 측, 자발적 기부 혐의 부인

지역신문 대표 시절 신문 발전기금을 받아 편취한 혐의로 허석 전남 순천시장에게 징역 1년 6월이 구형됐다.

검찰은 1일 오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 허 시장의 결심 공판에서 "허 시장이 지역신문 발전기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했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은 허 시장이 신문사 프리랜서 전문가와 인턴기자의 인건비 등으로 지급할 것처럼 가장해 2006∼2011년 지역신문 발전기금 1억6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편취했다며 기소했다.

허 시장 측은 "지발위 선정 이후에는 신문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다"며 "프리랜서 전문가와 인턴기자들이 신문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이다"고 혐의 내용을 부인했다.

허 시장의 1심 선고 공판은 오는 15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린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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