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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 웅천지구 치안 향상 총력

여수 웅천지구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다양한 치안서비스 대책이 마련됐다.

여수경찰서는 2일 올해부터 시행되는 지역자치경찰 행정을 적극 시행하여 주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치안 공백 방지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경찰은 웅천 지구 치안 수요에 맞게 21년 상반기 인사 시, 순찰차 1대 및 순찰 요원 5명을 신기파출소에 증원했다.

순찰차 1대는 웅천지구에 24시간 고정 배치함으로써 가시적 순찰 및 각종 범죄 출동 능력 제고를 통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등 주민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총력 대응 하고 있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은 “웅천지구 시민 안전을 위해 면밀한 분석을 거쳐 관계부서와 지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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