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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술관 ‘2021 섬 그리고 섬’展 개최금오도·안도 스케치…오는 12월까지 전주, 정읍, 거제 등 순회전
김태희_인연_45.5x53.0cm_캔버스에 아크릴, 혼합재료

여수미술관이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여수 섬들의 아름다운 경관과 비경을 담은 특별한 전시 ‘2021 섬 그리고 섬’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여수미술관 특별기획전으로 금오도와 안도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섬 스케치여행과 작품순회전이다.

여수 남면에 딸린 섬인 금오도는 다도해의 절경이라 칭하며 마치 큰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자라 오(鰲)자를 써 금오도(金鰲島)라 불리운다. 그리고 안도대교가 개통되면서 금오도와 안도는 하나의 섬이 되었으며 ‘태풍 시 선박이 안전하게 대피항 할 수 있는 섬’이란 뜻으로 ‘안도(安島)’라 하며 살기에 편안한 섬이라 칭한다.

류재현_Breath of wind202111-금오도 학섬_60.6x90.9cm_캔버스에 유채

지난 6월, 11명의 회화 작가들은 다도해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오도와 안도 섬 두 곳을 탐방하는 스케치 여행을 떠났다. 그 후, 섬을 주제로 작품들을 제작하고 완성하여 드디어 오는 8월 여수미술관을 비롯해 전주, 정읍, 거제 등 12월까지 순회전을 개최 할 예정이다.

여수미술관 특별기획전 ‘2021 섬그리고 섬’ 展은 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여수시에서 주최하는 전시사업이다.

여수를 기점으로 여수미술관(8.2-8.25), 정읍시생활문화센터(10.7-10.27), 전주 청목미술관(11.23-11.28), 거제 유경미술관(12.2-12.24)에서 순회전을 개최, 자연스럽게 작가 및 지역민들과의 교류장을 마련하고 여수 섬의 아름다운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관광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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