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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대한 100년 비전으로 지역 언론 선도자 돼주길여수신문 창간 27주년 기념 축사
권오봉 여수시장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모아 지역발전의 디딤돌이 되어 오신 여수신문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바르고 공정한 보도로 정론직필의 외길을 걷고 계시는 박양규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 자치분권이 확대될수록 지역 언론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건전한 비평으로 시정의 나아갈 길을 밝혀주기도 합니다.

1994년 9월 삼려신문으로 첫 출발을 한 여수신문은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삼려통합과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여수의 역사와 함께하며 시민들의 뜻을 대변해 왔습니다. 이제 27주년을 넘어 100년을 바라보는 웅대한 비전으로, 진실과 진심이 통하는 지역 언론의 선도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여수는 코로나19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함께 그 너머의 빛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여수로 도약하겠습니다. 여수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그 길에 여수신문과 독자 여러분께서 늘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여수신문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이 시대의 참 언론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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