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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여파 여수 코로나 확진자 폭증…누적 577명타지역 방문 및 확진자 접촉 주말 14명 확진, 지역감염 확산 우려

추석 연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서며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도 주말 이틀 사이 1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특히 추석 타 지역을 방문하거나 확진자와 밀접촉한 건설현장 노동자들이 대거 확진파정을 받으며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토요일 9명에 이어 26일 일요일에는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추석 연휴 이후 지난 24일 금요일 발생한 6명까지 포함하면 3일간 20명이 대거 발생한 상황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577명으로 증가했다.

이들 중 6명이 건설현장 노동자들로 고향 및 타 지역을 방문한 뒤 진단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부분 추석 연휴기간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등 타 지역 방문 및 확진자 접촉으로 인한 감염사례로 지역감염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 여파로 타지역 접촉에 의한 확진이 늘어남에 따라 적극적인 선제 진단검사를 권장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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