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선거 6.1전국동시지방선거
권오봉·정기명 마지막 진검승부 앞둬권오봉 “실력과 경력,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시민의 선택 받겠다”
정기명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최종 경선 주자로 선정된 권오봉, 정기명 예비후보가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최종 경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30일 “최종 경선에 진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는 소회를 밝히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쉽게 최종 경선에 함께하지 못한 강화수, 전창곤 두 후보님께도 선의의 경쟁자로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권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란 큰 지붕에서 선전하신 두 후보님의 좋은 공약은 적극 수렴하여 그분들을 지지하신 유권자의 마음을 헤아리겠다”며 화합의 메시지를 표명했다.

권 예비후보는 “마지막 여론조사까지 긴장 늦추지 않고 차별화된 실력과 경력 그리고 민선7기 굵직한 성과를 기반으로 한 미래비전 제시를 통해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최종 여론조사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정기명 예비후보도 “저보다 더 여수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시민들의 애정 어린 격려와 전남 제1도시 여수의 자존심과 명성을 되찾아 달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1차 경선에서 탈락한 전창곤, 강화수 두 분 후보자께는 심심한 위로의 마음을 보낸다”며, “특히, 오랫동안 여수에 같이 살면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활동한 전창곤 후보님에게는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다”고 위로했다.

그는 특히, “아직 최종 경선이 남아 있는 만큼, 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언제나 한결같은 행동과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끝까지 정정당당하게 임해,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주민 간 분열 봉합과 화합, 3려 통합의 위상과 명예, 여수시민들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결선에 오른 두 후보는 5월 4일과 5일 이틀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6일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를 최종 확정 짓게 된다.

한편, 전남CBS방송이 여수시장 최종 경선을 앞두고 권오봉·정기명 후보 간 일대일 맞장 토론회를 개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CBS와 여수YMCA가 공동 주관하는 ‘선택 2022 맞장토론 강대강’ 민주당 여수시장 결선후보 편이 3일 오전 10시 여수시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리며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1시당 동안 방송될 예정이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