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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갑을 공천 탈락 시의원 무소속 출마 희비 엇갈려【6.1전국동시 지방선거 이모저모】
이미경 후보, 이상우 후보와 동표 재검표 끝 3표 차로 당선
최고 득표율 김영규(50.72%)…최고 득표자 박영평 4,756표

6.1지방선거 여수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하진, 주재현, 정옥기, 문갑태 4인방이 돌풍의 주역이 되며 여수시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민주당 갑을지역위 공천심사에서 탈락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 시의원들의 최종 투표결과는 희비가 엇갈렸다.

여수갑지역 현역 시의원으로 민주당 공천심사서 탈락해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던 정광지, 권석환, 이상우 후보는 탈락했다.

반면 여수을지역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주재현, 문갑태, 시의원은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당하게 살아 돌아왔고 정경철 후보는 탈락했다.

무소속 송하진 후보는 여수시라 선거구로 옮겨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전 시의원이었던 무소속 정옥기 후보도 여수시바 선거구에 출마해 민주당 문상엽 후보를 물리치고 2위로 당선됐다.

여수시 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미경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상우 후보와 동표를 이뤄 재검표 끝에 3표 차이로 가까스로 당선됐다.

6.1지방선거 여수시의원 선거 당선자 중 최고 득표율은 여수시다선거구에 출마한 김영규(더민주) 후보가 50.72%(4,060표), 여수시바선거구 강재헌(더민주) 후보가 49.02%(3,380표)로 뒤를 이었다.

최고 득표수는 여수시아선거구 민주당 박영평(4,756표)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여수시마선거구 출마한 민주당 민덕희(4,509표) 후보가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여수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22명, 무소속(송하진, 주재현, 문갑태, 정옥기) 4명이 포진하게 된다.

전남도의원 선거에서 이광일(1선거구), 강문성(3선거구), 최병용(5선거구), 주종섭(6선거구) 후보는 무투표 당선됐다. 전남도의원 여수지역 최동익(더민주・수산업) 후보가 비례대표 추천순위 2번으로 당선됐다.

본선무대서 선거를 치렀던 여수시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대현 후보와 여수시제4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최무경 후보가 무소속 후보들을 큰 표 차이로 물리치고 당선됐다.

한편, 일찌감치 더민주 경선에서 유력후보를 물리친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은 큰 변수 없이 72.21% 득표율로 2위 무소속 김현철 후보(18.76%)와 큰 표 차로 낙승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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