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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석 도의원, “공공산후조리원 감면대상 전 도민 확대해야”지방소멸위기 심화…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 강조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

전남도의회 임형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1)이 제365회 제1차 정례회 인구청년정책관실 결산심사에서 공공산후조리원 감면 대상을 전 도민으로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

임 의원에 따르면 공공산후조리원은 14일 이용료가 154만 원으로 민간 산후조리원(평균 201만원)보다 저렴하고 이용 접근성과 수준 높은 서비스, 깨끗한 시설 등으로 산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족, 셋째 이상 출산한 산모 등은 이용료 70%를 감면받을 수 있어 자기부담비용이 46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

전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2015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제도를 도입해 현재 해남종합병원, 강진의료원, 완도대성병원, 나주 빛가람종합병원,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 등 5곳이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하고 있다. 

또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120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 3곳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임형석 의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자 시작된 공공산후조리원만큼은 감면 대상을 구분하지 말고 전 도민이 감면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남지역의 지난해 출생아는 8,430명으로 전국의 3.2%에 불과하고 지방소멸 위기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형국”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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