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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전남도, 여수공항 재정지원 재개’ 환영전남도, 내년도 예산에 14억원 반영
순천시의회

순천시의회가 전라남도의 ‘여수공항 항공사 재정지원 재개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전라남도는 내년 예산에 여수공항 등 도내 공항 이용 항공사의 운항 손실액을 지원하는 예산 14억 원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 중단된 여수공항 항공사들에 대한 재정지원이 내년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손실지원금은 「전라남도 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재정 지원 조례」에 따라 운항 손실액의 최대 30%, 여수공항에 최대 연간 10억 원의 손실지원금을 지원해 왔다.

최근 제주항공이 여수공항 운행 철수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남 동부권은 항공 교통수단 부족으로 관광객의 교통서비스 저하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타격을 줄 우려가 커졌다.

또한 순천시는 내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예정으로 성공적인 박람회를 위해 다양한 교통기반 확충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정병회 의장은 “전라남도가 여수공항의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며, “순천시의회도 지속가능한 지역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의회 장경원 의원은 지난 제26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전남 동부권의 항공교통 거점이자 주축인 여수공항 활성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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