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
믿음직한 여수 장병들 “경계도 철저” “화재 진압도 신속”정철대대 임포소초 장병들 경계근무 중 주차장 화재 초기 진압
여수소방서장, 유재훈 병장 등 6명 ‘화재진압 유공’ 표창장 수여
자칫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을 사전에 막은 여수 정철대대 1중대 소속 부대원들이 여수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받았다. <사진 여수 7391대대 정철대대 제공>

철저한 경계근무로 대형화재 확산 위험을 신속하게 예방한 여수 주둔 장병들이 ‘화재진압 유공’ 표창을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여수 7391대대 정철대대 1중대 소속 임포소초 장병들은 지난 1월 14일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임포 일대에서 경계근무 중 화재를 식별하고 재빠르게 초기 대응하여 화재를 신속히 진압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에, 이달승 여수소방서장은 22일 여수시에 위치한 군부대 7391부대 정철대대 1중대를 직접 방문해 공이 큰 현장 소방활동 유공자를 표창했다.

당시 CCTV 감시병이었던 이시웅 상병은 CCTV를 통해 화재를 최초로 식별한 후 소초장에게 신속히 보고하였고, 소초장인 이철현 중위(진)는 상황판단 후 해안기동타격대에 현장출동 및 초기대응을 지시하였다.

화재가 난 곳은 여수시 돌산읍 임포 지역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인근 지역은 국내 최대 규모의 국립공원 중 하나인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여수)과 전라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향일암이 자리잡고 있다. 

평소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곳으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졌다면 막대한 재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해안기동타격대 조장 김희중 중사(진)는 대원 6명(유재훈 병장, 강두현 병장, 이승현 상병, 김유중 일병, 이강산 일병, 전병일 일병)과 함께 현장으로 즉각 출동하여 준비한 소화기를 통해 화재를 조기 진압하였다.

소방대원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화재가 진압된 상태였으며, 소방관 및 국립공원 관계자에게 화재 식별 후 조치한 내용에 대해 브리핑하는 것으로 상황은 마무리되었다.

김희중 중사(진)는 “철저한 해안경계태세를 유지하여 여수시를 비롯한 광주ㆍ전남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다. 이번 화재진압도 철저한 경계대비태세를 유지한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철저한 경계대비태세를 유지하고, 軍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