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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디어아트 거장 여수에 온다 !박윤배 감독 ‘여수와 섬 그리고 미디어아트’ 주제로 여수시의회에서 특강
박윤배 미디어아트 감독 <사진 여수미래컨텐츠진흥협회 제공>

국내 권위있는 미디어아티스트 박윤배(교수 겸 미디어아티스트) 감독이 여수미래컨텐츠진흥협회가(이하 여미콘) 주최하는 전문가 초청 프로그램 미디어아트 강연자로 나선다.

여미콘은 오는 9일 오후 4시 여수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박윤배 감독을 초빙해 ‘여수와 섬 그리고 미디어아트’란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여미콘이 마련한 이번 강연은 100여명의 여미콘 회원들과 미디어아트에 관심 많은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강연이다.

그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섬박람회를 개최키로 한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여수의 섬을 미디어아트와 접목된 융합 기술로 미래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이어 미디어아트 기획, 연출을 하고 있는 엠보스비쥬얼사와 미디어아트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참석자들과 흥미로운 작품세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도 시간도 갖는다.

미디어 아트는 예술과 컴퓨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창작된 작품으로 거리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람들에게 친근하고 접근 가능한 예술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이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XR(확장현실)을 비롯해 NFT(대체불가능한 토큰) 기술을 활용한 매체 예술 등 블록체인 기술로 작품의 권한과 소유권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윤배 감독은 “시민들이 미디어아트 문화를 풍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하겠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해 이 분야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상철 여미콘 회장은 “야간 경관으로 뜬 여수가 전국 유명 관광지 수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여수 세계섬박람회 콘텐츠 제작에 많은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감독은 한남대학교 등에서 미디어아트 강의를 하면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홍보전시영상을 비롯한 제주스마트그리드 전시영상, Nature Fantasia 미디어아트전 등 내로라하는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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