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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국민연금, 든든한 노후 행복
김영균 국민연금공단 여수지사장

요즘 매스컴에 50억 클럽과 돈봉투 사건으로 세간의 민심이 흉흉하다. 특히 권력의 정점에 있는 사람들이 돈 관련 사건으로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는 국민들의 마음속은 매우 불편할 것 같다. 아무리 인간이 돈과 권력의 욕망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는 하나, 권력과 돈을 모든 가진 이들이 더 많은 권력과 돈을 가지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며, 특히나 공직의 위치에 있었다면 도저히 해서는 안 될 일이기에 사안의 심각성은 매우 크다 할 것이다.

청렴하지 못한 공직자나 조직은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음을 지나온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시대를 막론하고 공적인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더 청렴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공직사회에서는 지속 가능한 청렴 실천과 공직자들의 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법과 제도를 국민 눈높이보다 더 강화하고 조직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는 각고의 노력 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 국민연금공단(이하 공단)은 임직원들의 지속적인 청렴 실천을 위해 그동안 많은 힘을 기울여 왔으며, 그 결과 공공부문 반부패·청렴 선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여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관 반부패 서밋에서 2022년 반부패 어워드를 수상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우리 공단은 부패사건 미발생 기관으로 『청렴 노력도』 최고등급(1등급)을 달성하였다.

관련하여 올해에도 공단은 청렴 UP, 부패 ZERO, CLEAN 국민연금을 구현하기 위해 내·외부 체감도 및 부패방지 인프라 강화 등 조직 구성원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조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청렴”은 모든 사회를 견인하는 근간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청렴한 사회가 되어야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지향할 수 있기에, 우리 공단 임직원들은 청렴한 국민연금과 국민의 든든한 노후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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