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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순신지도자 모임 여수서 개최된다11월 3일 오후 5시 30분 여수라마다호텔 개회식
전라좌수영성 3D영상, 대첩비 ‘비각계 정신’ 소개
전국이순신지도자모임이 여수에서 열린다.

이순신 정신을 선양하고 교육·전파하는 데 앞장서 온 여수, 서울, 부산의 여해재단 소속 회원 200여명이 참여하는 '전국이순신지도자모임'이 여수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여수여해재단(이사장 강용명)은 제7차 전국이순신지도자모임을 11월 3일부터 이틀간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11월 3일 오후 5시 30분 여수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 일정을 진행한다.

개회식에 앞서 사)여수여해재단은 이순신이 근무했던 전라좌수영성의 당시 모습을 3D 영상으로 소개한다. 또 이순신을 기리는 국보 문화재인 ‘통제이공수군대첩비’를 관리·보존해 온 조선시대 300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여수의 ‘비각계’를 전국에 안내한다.

또한 이튿날은 여수시내에 산재한 이 충무공 유적지 탐방을 실시한다. 충민사, 진남관, 이순신광장과 거북선, 어머니 사셨던 곳 등 ‘이순신 충효의 길’답사와 함께 이순신대교 묘도휴게소에서 묘도전투(순천왜교성 전투) 현장 설명도 실시한다.

사)여수여해재단 강용명 이사장은 “이순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전국의 이순신지도자 모임이 모처럼 여수에서 열린 만큼 여수에 산재한 이순신 유적지를 안내하고, 이충무공을 기리는 300년 전통의 ‘비각계정신’을 소개해 이충무공과 여수와의 역사성과 함께 이충무공의 숨결을 여수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해(汝諧)’는 이순신의 자다. 여수와 서울, 부산에 이순신의 자를 딴 ‘여해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부터 ‘전국이순신지도자모임’이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올해는 7차 모임으로 사)여수여해재단이 주최·주관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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