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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여수시의장 “관광정책 등 주요 현안 추진상황 점검 필요”여름 관광지 만족도 조사 하락세…‘천만 관광 여수’에 시사하는 바 커
‘여수만 르네상스’·여수~남해 해저터널·섬박람회 추진상황 점검해야
여수시의회 김영규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장이 14일 제233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관광정책 등 여수시 주요 현안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을 주문했다.

김 의장은 지난달 발표된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의 조사결과를 인용해 “우리 시 관광정책이 보완하고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 지 점검하고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당 기관에서 올해 여름휴가 여행지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여수시는 57개 시․군 중 30위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여수시는 2021년 18위, 2022년 25위로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여행 자원이 풍부한 곳보다는 여행 환경이 편안한 곳으로 여행 심리가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여수만 르네상스’, 여수∼남해 해저터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각종 주요현안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점검해야 한다고 시 정부에 당부했다.

덧붙여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987억 원이 줄어든 1조 4천 6백억 원 규모로 제출됐다”며 “시민의 뜻을 충분히 반영한 예산 편성과 선순환적인 시정운영의 방향성을 잘 설정해 시민들이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도록 시 정부와 의회가 함께 고민하자”고 강조했다.

이원용 기자  rain550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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