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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여수 웅천 홍합페스티벌 개최…"추위엔 홍합탕이 제격"11월 24일(금) 웅천동 웅천항 일원…홍합요리 시식 체험, 판매 등 행사 다채
명품 웅천 어촌계 표방…수산물 유통 및 판매점 조성 등 소득향상 도모 계획
여수 웅천동 웅천항 행사장<사진 여수 웅천어촌계 제공>

엄동설한 움츠려든 몸을 녹이는데 홍합국물만한 것이 없다. 

홍합에 대한 옛 추억을 되살리고 여수 가막만 특산품 홍합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제1회 여수 웅천 홍합페스티벌’이 오는 11월 2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여수 웅천동 1892-1 웅천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 풍어기원 제례 및 기념식을 시작으로 웅천 특산품 홍합 요리(홍합전, 홍합스튜, 홍합탕, 떡국 등) 시식체험행사와 웅천 어촌계가 가막만에서 직접 생산한 홍합, 굴 등 특산품을 할인 판매한다. 

또 풍물놀이(지신밟기)를 비롯해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웅천지구 개발 이후 본래 웅천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어촌 웅천항 홍합 페스티벌을 통해 과거 웅천의 향수를 음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여수 명품 웅천 어촌계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다. 

급격한 해양 도심화(연안 매립), 해양의 오염과 어족자원의 고갈 및 수확량의 감소로 인한 어업 소득의 감소 등 대체 소득사업이 절실한 상황에 내몰린 어촌의 위기 극복과 활력 제고, 어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다.

여수 웅천어촌계는 '다시 웅천'을 표방하며 향후 해양 도심권, 마리나항만, 레저스포츠, 관광산업과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 및 판매점 조성을 통한 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여수 가막만 일원에서 생산되는 특산품 홍합 <사진 웅천어촌계 제공>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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