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복지·봉사
일상이 예술을 만나 빛을 발하다!순천노숙인재활시설 디딤빌 제5회 ‘홈리스 미술관’ 展 개최
11월 20~24 순천문예회관 제1전시실, 12명 입소생활인 작품 전시
‘2023 노숙인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인 시설 생활인의 심리, 정서, 자립 지원 미술교육 프로그램

사회적으로 고립된 노숙인들의 정서지원 및 자립을 돕는 제5회 ‘홈리스 미술관’ 展이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 그리고, 어떤 내일’이란 주제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개관식은 20일 오후 3시에 개최된다.

‘홈리스 미술관’ 전은 순천노숙인재활시설 디딤빌이 추진하는 ‘2023 노숙인 프로그램 지원사업 일환’으로 시설 생활인의 심리, 정서, 자립 지원을 위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입소생활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희망과 자존감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노숙인 회전문 현상’ 예방과 자활의지를 가진 노숙인이 안정적인 조기 사회복귀를 돕는 자활기반 조성, 지원에 있다.

그 동안 12명의 작가들이 미술역량강화활동, 감정해소 미술활동,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자신의 삶 속에 깃들여져 있는 세계관을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안경미 미술강사는 “올해의 주제 ‘일상 그리고, 어떤 내일’은 날마다 반복되는 일상이 예술을 만나 자극이 되는 순간 어둠을 밀어내는 빛처럼 우리 삶에 빛이 되고 내일에 대한 설레임으로 우리를 움직이게 만드는 동기부여가 된다”면서 “'일상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이고, 그려낼 것인가' 하는 진정성 속에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맞이하는 희망을 품게 된다”고 말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병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