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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여, 7의 덕목에 도전하라,
윤 문 칠 편집인 전) 전남도 민선 교육의원

청소년들이여, 7의 덕목에 도전하라,

그러면 꽃이 필 것이다.

7가지 덕목은 '꿈, 깡, 꾀, 끼, 끈, 꾼, 꼴' 을 말한다.

수학능력시험(수능)은 수험생에게 하루를 위해 '12년(초, 중, 고) 동안 공든탑'을 쌓은 일생일대의 순간이다. 수능은 끝난 것이 아니라 대학에 첫 발을 내딛는 치열한 삶의 시작이라는 것을 응원하고 싶다.

청소년들이여! 생활이 힘들고 괴로울 때는 썩은 흙탕물 속에 사는 연꽃을 생각해 보자. 이른 아침이나 해질녘의 연꽃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가 흔히 연근이라 부르는 뿌리는 길쭉길쭉한 구멍을 못 본 사람은 없으리라,

뛰어오르는 흙탕물을 스스로 털어내며 고고하게 살아가는 연꽃의 그 연뿌리는 아홉 개의 구멍을 가지고 있다. 바로 그 연뿌리 구멍이야말로 신의 오묘한 솜씨이다.

연꽃은 그 구멍을 통해, 거품이나 물에서는 결코 흡수할 수 없는 대기 중의 맑은 산소를 빨아들인다.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름다움과 높은 기품으로 젊은이들의 꿈과 우리들의 인생에 꽃을 피워보려면 빛의 속도로 변화는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갖추어야 할 최소한 7가지 덕목이다.

꿈은 목표 의식을 갖고 비전이 있어야 한다.

목표를 정하면 도달하기 위해 일단은 부딪쳐야 한다. 가보지도 않는 길에 대한 두려움은 도전을 방해하는 가장 무서운 적이다.

깡은 담력과 배짱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도전정신, 추진력, 끈기, 열정의 원동력이 있어야 한다.

끼는 재주와 소질,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하며 모든 것을 바칠 수 있는 열정이 필요하다.

꾀는 지혜와 재치, 순발력의 삶을 말한다. 무조건 부딪치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난관에 봉착할 때는 창의적이며 지혜와 발현하여야 한다.

꾼은 프로로 어느 직장인이건 반드시 자기 일에 대한 문제의식과 참여의식을 갖고 책임감 있게 일을 처리하는 전문가의 기질이 있어야 한다.

끈은 네트워크, 집념, 신의, 인간관계, 인맥이 혈연, 지연, 학연의 인간관계이다.

꼴은 브랜드, 믿음, 용모 태도 단정을 의미한다. 외모, 옷차림 마음가짐 1분이면 첫인상이 결정된다.

아무런 노력 없이 목표를 꿈꾸는 것은 뜬구름을 잡는 것과 같으므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는 가슴 속에 그에 대한 구체적인 상을 간직해야 한다.

청소년들이여! 행복한 꿈을 갖고 노력하자. 지도자가 되기를 위해서 어떤 성향이 필요할까?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좋은 기회가 올 때가 있다. 이런 기회를 그냥 놓쳐버리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기회를 ‘꽉’ 잡지 못하면 자기에게 찾아든 행운도 지나쳐 버리고 만다. 성공한 사람들은 언제나 사람들 속에 있다. 바로 자신의 주변인들이 성공을 이끌어준 조력자이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 꿈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나중에 결승선을 통과할 때는 천지 차이가 나는 것이다.

성공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를 결정했다면 그 하나만을 보고 7가지 덕목에 꿈을 품어라. 그러면 꽃이 필 것이다.

데스크  yeosu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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