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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출신 김미선 씨, ‘2023해양수산 신지식인’ 최우수상원물 맛 살린 가공기법, 간편식 개발 등 수산물 튀김 대중화에 기여
여수 출신 김미선 씨(사진 왼쪽에서 세번째)가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여수 출신 김미선 ㈜아라움 대표가 수산물 튀김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2023년 해양수산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양수산부는 20일 충남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제7회 해양수산 인재육성의 날’ 행사에서 김 대표를 비롯해 친환경 새우 양식기술을 보급한 최상훈 씨, 해파리 식품 가공에 앞장선 김선열 씨 등 3명에게 해양수산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했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은 ‘해양수산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공유하여 수산업·어촌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사람’으로, 해양수산부는 지난 1999년부터 올해까지 총 245명을 선정했다. 해양수산 신지식인에게는 수출기업 지원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미선 대표는 30년간 수산식품을 가공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단순가공과 2차 가공을 넘어 원물 맛을 살리는 튀김 형태 등의 다양한 가공기법을 개발해 매출 및 수출 증가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산물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식감을 살려 바로 먹을 수 있는 수산물 튀김기술을 개발하고, 간편식 형태로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 입점시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 대표는 또 2020년부터 유럽 아마존, 미국 코스트코 등에 입점하고 튀김식품 수출을 위해 자체 브랜드인 ‘튀앤포’를 개발해 미국·중국 등 세계 여러 나라에 상표등록하고 현지 판촉행사,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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