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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남면 안도항 등대 ‘부활 날갯짓’여수해수청, 철거 대신 새로운 조형물 설치로 관광객 손짓
여수 남면 안도 등대가 새롭게 조형물을 설치해 안도항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여수해수청 제공>

철거 예정이던 여수시 남면 안도항 등대가 안도항 랜드마크로 새롭게 변신해 관광객을 맞이할 전망이다.

안도항 등대는 1994년 안도항 입구 동·서 방파제에 설치되어 약 26년간 입·출항 선박의 안전 항행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지난 2020년 안도항 전면 해상 대부도와 연결되는 보도교에 항해등이 설치됨에 따라 등대를 철거할 계획이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기존 자원의 재활용을 위하여 안도항 등대를 철거하기 보다는 안도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조형물로 정비할 계획이다.

최근 각 지역사회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사업비를 들여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하고, 관광객은 기념사진 촬영 후 개인 소셜 네트워크에 올려 또 다른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게 홍보를 하고 있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오는 12월에 “안도항 낚시 관광형 다기능 어항건설공사 사업이 준공되면 안도항의 낚시 관광형 다기능 어항으로서 기능 수행과 더불어 많은 관광객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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