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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갑·을 분구, 여수시갑‧을 경계조정”선거구획정위,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 국회제출
전남 선거구 1곳 합구, 1곳 분구…광양곡성구례 단일 지역구
제22대 총선 선거구획정안 (전남권)

제22대 총선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전남동부권 선거구가 순천시갑·을 분구, 여수시갑·을 경계조정으로 윤곽이 잡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위원장 허철훈)는 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다.

선관위 획정안에 따르면 서울 1곳, 부산 1곳, 경기 2곳, 전북 1곳, 전남 1곳(목포, 나주·화순, 해남·완도·진도, 영암·무안·신안→목포·신안, 나주·화순·무안, 해남·영암·완도·진도) 등 6개 선거구가 합구된다.

부산 1곳, 인천 1곳, 경기 3곳, 전남 1곳(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을→순천 갑, 을, 광양·곡성·구례)의 선거구가 분구된다.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을은 순천시갑·을,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지역으로 분구되고 여수시갑·을은 경계조정이 이뤄지게 된다. 전남권에 배정된 10개 의석수는 변함이 없다.

결과적으로 서울과 전북의 선거구가 1곳씩 줄어들고, 경기와 인천이 1곳씩 늘어난다.

앞서 김진표 국회의장은 「공직선거법」이 정하는 원칙에 따라 △현행 국회의원 총정수(300명) 및 지역구국회의원 정수(253명) 유지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편차 허용범위(인구비례 2:1) 내 최소조정 △거대 선거구 방지를 위한 자치구·시·군 일부분할 허용 등을 세부 획정기준으로 제시했다.

국회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선관위 획정안을 검토한 후 비례대표 선출방식 등 남은 선거제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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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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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힘 2023-12-08 23:11:42

    다행이기는 무슨. 선거마다 선거구 땜에 욕먹고 하도 인구감소에 시달려 서러운데도......

    능력이 없는 것들이 너도나도 출마하겠소 한표줍쇼 얼굴에 철판붙여다녀대며 뻔뻔하게 감언이설로 나불대고 다니는거 그만했으면 좋겠다.

    인구가 줄어들면 합구되어야 정신차릴까 말까인데 분구될 뻔해서 정신차리기 다 틀린거 같다.

    율촌,삼일.묘도,돌산,화양.덕양.주삼홀대 그만좀해!

    신대지구 때려 눕혀불게 율촌에 많이 아파트단지, 빌라단지 조성폭탄공략으로 인구 늘리지 않으면 절대 답이 없을테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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