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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최초 ESG지도사 2급 자격시험 실시 ‘눈길’전남사회경영연구원, ‘그린칼라’ 친환경 인기 직종 부상
이태영 교수, “ESG경영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트렌드”
5일 여수한영대학교 렉스톤 실습실에서 수험생들이 ESG지도사 2급 자격시험을 보고 있다. <전남사회경영연구원 제공>

기업들의 ESG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전남 최초로 여수에서 ‘ESG 지도사 2급 자격증' 취득시험이 치러져 주목된다.

사단법인 전남사회경영연구원(대표 이태영 경영학박사)은 지난 5일 한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ESG지도사과정 수강생 27명중 24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다고 6일 밝혔다.

ESG는 과거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지표만 평가했던 것과는 달리 비재무적 지표인 환경(Enviro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핵심골자로 하는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자격시험은 필기시험에 60점 이상 합격한 사람에게 ESG지도사 2급 자격증이 교부되며 오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SG 자격소지자는 현장에서 ESG를 추진하는 방법을 지도하고, 홍보, 교육, 실천 우수사례 발굴하며 평가지표 마련하는 수준을 갖추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녹색직업(Green Jobs)군으로 불리는 이들은 그린 칼라(Greer Color)로 친환경적인 작업에 종사하는 인기직종이다.

수험생 가운데 이정일(회사원.58)씨는 두 아들과 함께 3부자가 자격시험에 응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태영(한영대학교, 경영학박사) 교수는 "ESG는 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 성장의 핵심 요소”라며“ 급변하는 시대의 경영혁신과 경영전략으로 기업, 정부,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 모든 조직은 ESG경영을 피해 갈 수 없는 시대적 트렌드가 되었다" 고 강조했다.

한편, 사단법인 전남사회경영연구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연구조사와 분석 및 정책개발 등 지역복지의 실현을 설립 취지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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