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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문화예술 견인할 법인체 ‘여수문화재단’ 명칭 확정6일 최종보고회...2본부·5팀 재단설립 계획안 발표, 2025년 3월 공식 출범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최종 용역 보고회.

여수시 문화예술을 견인할 법인체 명칭이 ‘여수문화재단’으로 확정됐다.

여수시는 지난 6일 시청 회의실에서 문화예술위원회와 관계 부서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문화예술재단 설립 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재단의 예산, 인력, 조직구성, 담당업무 등 핵심 사항과 향후 5개년 발전전략 등 종합적인 사항을 공유했다.

‘여수문화재단’으로 명명된 재단의 세부 조직은 ▲문화경영본부 ▲예술축제본부의 2본부와 ▲경영기획팀 ▲문화기획팀 ▲예술진흥팀 ▲축제지원팀▲ 문화예술교육 지원팀 등 5개 팀과 30명 내외의 직원들로 구성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은 여수형 창작예술 지원, 기획공연 개발, 문화예술 교육 시스템 구축, 지역특화콘텐츠 발굴, 지역문화예술정책 연구개발, 시민회관 공연 운영 등의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시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여수가 문화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하는데 있어 ‘여수문화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재단이 설립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내년에 재단 설립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하는 한편, 조례안 제정과 재단설립추진위 구성, 직원채용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조규봉 기자  cgb2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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