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산단
이미지 추락 여수상의 신뢰 회복 전환점 되나24일 여수상의 정기 의원총회 개최…금품선거 의혹 근절대책 마련
의원 43개사…공장장협의회·지역 상공인 각각 19사, 특별 5사 배분
여수상공회의소 전경

여수상공회의소가 돈 선거 재현 우려 논란을 잠재우고 추가회비 납부에 대한 정관 개정으로 금품선거 근절 대책을 마련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정기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추가회비 납부 방지를 위한 정관 개정과 산단과 지역 상공의원 의석 배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역 안배차원으로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와 지역 상공인들이 절반씩 의석을 배분하는 안건이 가결됐다. 대의원 43명 가운데 4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안건은 찬성 34명, 반대 8명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공장장협의회 19개사 배정, 지역 상공인 19개사 총 38개사에 특별의원 5개사 총 43개사 의원단이 회장 선거권과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상의는 또 최대 관심사였던 추가회비 납부를 할 수 없도록 정관 및 선거관련 규정내용을 개정해 금품선거 우려를 사전에 차단했다.

이에 앞서 여수상의는 과열 선거 방지 및 돈 선거를 막기 위해서 추가 회원모집과 추가 회비 납부제한, 회비를 납부한 신규 회원의 투표권 3년 유예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했다.

총회를 앞두고 추가회원 모집과 추가 회비 납부를 해야한다는 일부 의견이 나오며 ‘돈 선거’ 우려감이 나왔지만 당일 총회에서는 이런 우려를 잠재웠다.

한편, 정기 의원총회를 마친 여수상의는 2월 7일 선거관리위원 위촉, 10일 선거인명부 열람 및 후보자 등록, 23일 제25대 의원선거, 28일 회장 선거를 치르게 된다.

제25대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선거에는 이용규 현 회장을 비롯해 김철희 대신기공 대표, 한문선 보임그룹 회장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