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순천지역 뉴스
국민의힘 김형석 前 차관,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남은 집권여당 3년은 순천도약 골든타임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형석 前 통일부 차관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출마를 선언했다.

김형석 출마예정자는 7일 순천시의회에 기자회견에서 "이번 4월 총선에 집권여당 후보로 출마해 대한민국을 넘어 자유민주 통일한국과 세계 속의 순천으로 도약하는 꿈 실현과 망국적인 지역감정 타파를 통한 국민통합의 길을 열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석 예정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순천 총선 출마를 권유받고 결단을 내렸다면서 국민의 힘 후보 출마 조건으로 집권여당에게 순천에 대한 확실한 지원을 요구했고 약속을 받아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순천이 ‘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무조건 당선되는 묻지 마 지역’으로 영호남 갈등을 조장하고, 국가 분열을 초래한다는 말도 안 되는 폄하와 왜곡된 평가가 매우 안타까웠고 한편으로 분노의 감정도 느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순천에서 집권여당 후보로 당선된다면 자신의 행정관료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현 정부 주요 인사들과의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집권여당과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가져와 고향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남은 집권여당 3년을 순천도약 골든타임으로 여기고 10여 년간 이루지 못한 국립순천의대 설립, 대형 종합병원 유치, K-디즈니 순천 사업 등이 완성되도록 확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차관은 보성 출신으로 벌교중, 순천고, 서울대 영문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저작권자 © 여수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