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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을 권오봉 예비후보, 정체불명 여론조사에 “발끈”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의도된 불공정 여론조사 경찰에 수사의뢰
예비후보 3명 중 본인만 제외…공정경선 위배·민주주의 대한 도전
불공정 여론조사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 권오봉 예비후보 <사진 김병곤 기자>

여수을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권오봉 예비후보가 정체불명의 부당한 여론조사에 발끈하며 경찰에 수사의뢰하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16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여수을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선호도를 묻는 정체불명의 여론조사가 지난 15일 실시돼 지지자들을 큰 혼란에 빠뜨리는 나쁜 의도의 여론조사가 실시됐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버젓이 당의 예비후보가 세 명이 있고 후보적합도 여론조사와 면접까지 끝마친 후 컷오프 결과를 기다리는 기간에 난데없이 자신을 제외한 채 두 명의 후보로 여론조사는 납득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권 후보는 어제 여론조사로 수 많은 지지자들이 컷오프 된거냐, 사퇴한 거냐 등 우려 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질서 유지와 시민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경선과정에 영향을 끼치려는 자들의 의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관위에 여론조사 실시 등록여부와 문안 확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에 여론조사 진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불법 여론조사로 확인될 경우 경찰에 수사의뢰를 요청하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에 소재하는 ‘지식디자인연구소’라는 기관에서 실시했고 휴대폰번호(안심번호 유추)로 진행됐다. 여론조사를 진행한 기관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업체는 아니다. 다만, 정당에서 경선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할 경우 중앙선관위 미등록 업체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가 특정지역 여수을·순천갑 선거구에서 비명계가 제외된 채 여론조사가 실시돼 그 배경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수을에서는 김회재·조계원 후보 2명, 순천갑에서는 신성식, 김문수, 소병철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됐다.

김병곤 기자  bibongsan8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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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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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의힘 2024-02-19 11:41:43

    그래서 막대기 우르르 우르르 줄서기 패러기정치가 가장 무서운거다.

    여수발전의 망할병중의 망할병. 차라리 인물로 뽑을래. 꼭 특정정당 뽑아야 할 이유도 없고 그럴 매리트도 없는 마당에 안그래도 여수인구 27만선 무너질 마당에 무슨 생각으로 갑툭튀네 뭐네 그런 출마는 위험하다. 차라리 전국구당선이 낫겠지. 경선탈락 본선탈락 4년 썩고만 있기에 지역구만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우선 전국구 당선되고나서 다름에 지역구 출마도 나쁘지 않거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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